책 읽는 코레일 : '내일의 빛' 무료증정 이벤트

열두 살 소년이 뭘 알까요?

전쟁이 무언지도 모르는 열두 살 소년이 총대를 메는 참혹한 현실.

단지 살기 위해 소년병이 되어야 했고 "공기를 마시는 것보다 사람을 죽이는 게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소년..

그 어린 친구들은 얼마나 집을 그리워 했을까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집으로 가는 길'이 어제의 전쟁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면, '내일의 빛'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는 법을 전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족, 꿈, 희망,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

자꾸만 가슴이 아팠던....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던 책

 

 

 

긴 전쟁이 끝나고 시에라리온의 작은 마을 임페리에도 다시 평온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돌아오며 예전의 일상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았다. 모두들 큰 상처를 갖고 있었지만 고향이 아닌 곳에서는 진정한 평온과 안식을 얻지 못했던 것이다.

 

제일 먼저 도착한 마을 노인들이 쌓여 있는 유해를 정리하고 망가진 마을을 이곳저곳을 치웠다. 차례로 전쟁 중 소년병에게 잡혀 손이 잘린 실라와 그의 아이들(역시 손이 잘린), 그들의 손을 자른 어니스트(소년병 시절의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는), 어딘지 신비로운 분위기의 콜로넬과 그를 따르는 무리, 전쟁 중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를 데리고 온 마하와, 그리고 보카리의 가족들이 돌아온다. 이들은 이제 전쟁 이전의 고요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자 한다.

 

- 도서명 : 내일의 빛

- 도서내용 : 전쟁이 끝나고도 삶을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그린 에세이

- 저자 : 이스마엘 베아

- 가격 및 쪽수 : 13,000원/288쪽

- 출간일 : 2014.04.10

- 출판사 : 북스코프

- 신청기간 : 2014.04.01~04.22

- 발표일정 : 2014.04.25

- 추첨인원 :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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