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벤트 RailwayNomad 2014. 4. 2. 12:10
'바보 빅터' 이후 400만 독자들이 기다려온 호아킴 데 포사다가 돌아왔다. '바보 빅터'를 통해 '자기 믿음'과 '삶의 희망'을 얘기했다면, '난쟁이 피터'에서는 '행복'과 '삶의 목적'을 이야기 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고 희망을 잃을 때가 있다. 이 책은 노숙자, 택시운전사에서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아 하버드에 간 난쟁이 피터의 이야기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다. 기차를 타고 가는 지금 그곳!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요? 일? 휴식? 여행?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화제의 신간 '난쟁이 피터'를 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난 인생의 목적 여행 남보다 키가 한참 작아 난쟁이라 불리우는 소년 피터, 분노조절 장애로 친구 하나 없이 외로웠던 그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