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승차권 변경수수료를 받지 않는 경우

철도를 이용하다 보면 수수료를 내는 경우는 자주 생기게 됩니다.

일정이 변경되어 날짜를 바꿔야 된다거나, 추가로 몇장 더 구입해야할 때가 생기니까 말이죠.

 

기차를 이용하면서 변경, 반환, 취소 등으로 내야되는 수수료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철도승차권에 대한 모든 수수료가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철도승차권의 수수료 총정리  

 

철도승차권에 대한 수수료가 다양하다 보니 으례 수수료를 내야되는 경우로 알아 무료로 변경이 가능한것도 알지 못해서 못 바꾸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음은 수수료가 없는 경우를 정리해 놓은 것이니 수수료 걱정말고 바꾸기 바랍니다.

 

 

■ 좌석를 바꿀 때

보통 창쪽좌석을 원하거나 동행이 있어 함께 앉고 싶어서 좌석을 바꿔야 할 때가 있죠?

물론 요즘은 코레일홈페이지에서나 승차권예약 어플인 코레일톡에서도 예약단계서부터 좌석배치도를 제공하여 선호하는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대부분 선호하는 창쪽은 홀수좌석입니다. KTX나 누리로, ITX-청춘, ITX-새마을 등 신형객차와 같이ABCD방식은 A와 D가 창쪽좌석이 됩니다.

 

 

 

 

■ 차실을 바꿀 때

일반실을 특실로, 특실을 일반실로 바꿀 때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차실을 바꾸는 것은 위의 좌석을 바꾸는 것과 같은 경우로 보기 때문입니다.

 

 

■ 구입대상을 바꿀 때(여객구분)

어른승차권을 경로승차권으로..

경로승차권을 어린이 승차권으로..

어린이승차권을 어른승차권으로..

복지할인(장애인)을 받은 승차권을 할인받지 않은 일반승차권으로..

경로승차권을 복지할인승차권으로 바꿀 때....등등 이렇게 구입대상을 바꿀 때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 같은열차의 여행구간을 연장할 때

여행구간을 연장한다는 것은 원래 갈려는 목적지보다 더 멀리가는 것은 물론이고 원래 승차할려는 역보다 더 앞선 역에서 승차하려는 것을 포함합니다.

즉, 대전-동대구 승차권을 대전-부산과 같이 착역을 연장하여 바꾸거나, 서울-동대구와 같이 출발역을 연장하여 변경할 때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반대로 대전-김천과 같이 구간을 축소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 출발이전열차로 바꿀 때

내일갈 승차권을 모레로 미룬다거나, 오늘로 당겨간다거나....

또는 12시 승차권을 11시로 앞당겨 바꾸거나 1시로 늦춰서 바꾸거나 할겁니다.

이처럼 승차권 변경은 일정변경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여기서 내일승차권을 오늘로 바꾸거나, 12시승차권을 11시로 바꾸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 통근열차승차권을 출발시각전에 바꿀 때

현재 경원선에만 운행하고 있는 통근열차의 경우 출발일 하루전이건 이틀전이건, 출발바로전이건 출발시각전에만 바꾸거나 반환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출발 후에는 당연히 수수료가 있답니다.

 

수수료가 없는 몇가지를 알아 봤습니다. 하지만 수수료가 없는 경우가 복합적으로 일어나 조금 헛갈릴 때도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가 되겠죠.

 

 

■ 수수료 유무의 예

출발이전열차로 여행구간을 축소할 때 - 수수료 없음

출발이후열차로 여행구간을 연장할 때 - 수수료 있음

같은열차로 여행구간을 축소할 때 - 수수료 있음

출발이후열차로 여행구간을 축소할 때 - 수수료 있음

출발이전열차로 여행구간을 연장할 때 - 수수료 없음

출발이후열차로 좌석을 바꿀 때 - 수수료 있음

출발이후열차로 좌석과 여행구간을 연장할 때 - 수수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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